호칭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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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호칭 기도는 구약성서, 동방교회, 로마 가톨릭교회 등에서 사용되는 기도의 한 형태이다. 삼위일체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 주제에 맞는 탄원, 하느님의 어린양 반복, 짧은 기도로 구성되며,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와 같은 응답 형태를 갖는다. 로마 가톨릭교회에서는 여러 종류의 호칭 기도를 공적으로 인정하며, 다른 기독교 교파와 유대교, 만다교, 이슬람교 등에서도 유사한 형태의 기도가 나타난다. 또한, 다양한 음악 작품의 소재로도 활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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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호칭 기도는 성모 마리아의 다양한 호칭을 통해 하느님께 기도를 전하고 도움을 청하는 가톨릭교회의 탄원 기도로, 로레토의 호칭 기도라고도 불리며 로마에서 시작되어 교황에 의해 호칭이 추가되며 발전해왔다. - 호칭 기도 - 모든 성인의 호칭 기도
모든 성인의 호칭 기도는 가톨릭교회에서 신자들이 성인들의 전구를 구하고 신앙심을 고취하기 위해 드리는 기도문으로, 키리에, 성인 호칭, 그리스도께 드리는 간구, 간구 목록, 예도의 5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전례와 예식에서 활용된다.
호칭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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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구약성서의 시편 118편, 136편과 다니엘서 3장 51-90절 등에서 호칭 기도의 초기 형태를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시편 136편은 "주님께 감사하십시오. 그분은 선하시며, 그분의 자비는 영원히 지속됩니다..." 와 같이 각 절의 끝에 "그분의 자비는 영원히 지속됩니다"라는 후렴구가 반복되는 형식으로, 호칭 기도의 모델이 되었다.[6]
호칭기도(Litaniala)는 일종의 탄원기도[19]로서, 사제나 부제, 성가대 등이 선창하고 신자들이 응답하는 형태의 기도이다. 크게 두 가지 형태가 있다.
중세 시대에는 성부, 성자, 성령, 성혈, 동정 마리아, 특정 성인 등 다양한 대상을 기리는 수많은 호칭 기도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그 수가 지나치게 많아지자 남용을 막기 위해 1601년 교황 클레멘스 8세는 전례서에 실린 성인 호칭 기도와 로레토의 호칭 기도 외의 다른 호칭 기도 출판을 금지하였다.[6]
호칭 기도는 4세기 시리아의 안티오키아에서 시작되어 콘스탄티노플을 거쳐 동방 교회 전체로 퍼져나갔고, 이후 로마와 서방 교회로 전해졌다.[1] 신학자 요제프 안드레아스 융만은 로마 미사의 ''키리에''가 동방 교회의 미사 시작 부분에 있는 엑테니아(간청 기도)라는 호칭 기도의 흔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2]
5세기 말, 교황 젤라시오 1세(재위 492년~496년)는 호칭 기도를 미사 경문에 포함시켰다. 초기에는 주로 행렬이나 특별한 의식 때 사용되었으며, 르네상스 시대 이후에는 성가대가 노래로 부르기 시작했다.
5세기에 들어 공적인 기독교 신심 표현이 널리 퍼지면서 행렬이 자주 거행되었다. 그림이나 종교적 상징물을 들고 이동하는 이러한 행렬은 '호칭 기도'라고 불렸다. 로마에서는 교황과 신자들이 매일, 특히 사순절 기간 동안 다른 교회로 행렬하며 성찬의 신비를 기념했는데, 이는 로마의 "스테이션 교회" 전통의 시작이 되었다. 4월 25일에는 "주요 청원일"(Litania Maior|리타니아 마이오르la)이 거행되었는데, '청원'(rogatio|로가티오la)이라는 말은 '요청하다'라는 뜻의 라틴어 동사 ''rogare''에서 유래했으며, 하느님의 노여움을 풀고 재앙으로부터 보호받기를 간청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3]
590년 로마에 테베레 강 범람으로 인한 전염병이 크게 유행하자, 교황 그레고리오 1세는 성인들의 호칭 기도를 포함한 호칭 기도 행렬을 명령하며 시민들에게 열렬한 기도를 당부하고 행렬의 절차를 정해주었다.[4]
"소(小) 청원일"(Litania Minor|리타니아 미노르la) 또는 "갈리카나"(Gallicana|갈리카나la)라고도 불리는 호칭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 대축일 전 3일간의 청원일에 바쳐진다.[5] 이 기도는 477년경 갈리아 비엔의 주교 성 마메르투스가 지진과 같은 재앙을 막기 위해 도입했으며, 511년 오를레앙 공의회를 통해 프랑크족 갈리아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로마에서는 799년 교황 레오 3세에 의해 도입되었다. 암브로스 전례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 대축일 다음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이 호칭 기도를 바쳤고, 스페인에서는 오순절 다음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비슷한 기도를 바친다. 잉글랜드에서는 초기부터 청원일 호칭 기도가 알려져 있었으며, 독일에서는 813년 마인츠 시노드에서 의무화되었다.
중세 시대에 호칭 기도가 행렬에서 널리 사용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고, 이에 따라 수많은 변형된 호칭 기도가 생겨났다. 삼위일체(성부, 성자, 성령), 예수 성혈, 성모 마리아(복되신 동정녀, 무염시태), 각 나라의 수호성인, 연옥 영혼 등을 기리는 다양한 형태의 호칭 기도가 만들어졌다. 1601년 교회사가 바로니우스는 당시에 약 80가지의 호칭 기도가 유통되고 있다고 기록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남용을 막기 위해 교황 클레멘스 8세는 1601년 9월 6일 칙령을 발표하여, 전례서에 공식적으로 포함된 성인들의 호칭 기도와 로레토의 호칭 기도 외에는 어떠한 호칭 기도도 공적으로 사용하거나 출판하는 것을 금지했다.[6]
3. 특징 및 구조
# 선창자가 여러 가지 탄원기도를 하면 고정된 기도로 응답하는 형태[20]
# 선창자가 선창하는 내용을 그대로 반복하는 형태[21]
로마 전례 안에서는 모든 행렬, 부활성야 때의 세례 예식, 서품식과 서원식, 임종경 등에 사용된다. 여러 종류가 있지만 공통적인 구조를 지닌다.
# 삼위일체 하느님께 기도를 드림
# 특정한 주제에 맞는 탄원기도를 드림
#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에 죄를 없애시는 주님(Agnus Deila)를 3번 반복
# 탄원을 요약하는 짧은 기도로 끝남
응답 형태로는 2가지가 있다.
# 하느님께 드리는 탄원 :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저희를 구하소서"
# 성모나 성인께 드리는 탄원 :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이 형태의 기도는 시편 136편을 모델로 한다. "주님께 감사하십시오. 그분은 선하시며, 그분의 자비는 영원히 지속됩니다. 신들의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십시오... 주님 중의 주님께... 홀로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분... 하늘을 만드신 분" 등 각 절의 결론은 "그분의 자비는 영원히 지속됩니다."[6]
미사 호칭 기도가 행렬에서 사용되면서 인기를 얻었기 때문에, 중세 시대에는 수많은 변형이 만들어졌다. 성부, 성자, 성령, 지극히 거룩한 피, 복되신 동정녀, 무염시태, 각기 다른 국가에서 존경받는 성인, 연옥의 영혼 등을 기리는 다양한 형태의 호칭 기도가 나타났다. 1601년 바로니우스(Baroniusla)는 약 80가지 형식이 유통되고 있다고 기록했다. 이러한 남용을 막기 위해, 교황 클레멘스 8세는 1601년 9월 6일 칙령을 통해, 전례서에 나오는 성인들의 호칭 기도와 로레토의 호칭 기도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호칭 기도도 출판하는 것을 금지했다.[6]
4. 종류
오늘날 로마 가톨릭교회에서는 공적으로 바치도록 승인된 주요 호칭 기도들이 있다. 신자들이 이러한 공인된 호칭 기도를 경건하게 바칠 경우 부분적인 대사를 받을 수 있다.[11] (주요 공인 호칭 기도 목록은 아래 섹션 참조)
공식적으로 승인된 기도 외에도, 성체 호칭 기도, 수난 호칭 기도, 겸손의 호칭 기도 등 개인적인 신심 행위를 위해 사용되는 여러 종류의 호칭 기도가 존재한다.[12]
호칭 기도는 가톨릭교회뿐만 아니라 다른 기독교 교파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4. 1. 한국 천주교에서 자주 사용되는 호칭기도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공적으로 사용하도록 인가한 호칭 기도는 총 6가지이며, 이는 한국 천주교회에서도 공적으로 바치는 것이 인정된다.[11][22][23][24][25][26][27]
위에 언급된 공적 호칭 기도를 신자가 경건하게 바칠 경우, 교회는 부분 대사를 부여한다.[11]
이 외에도 성체 호칭 기도, 수난 호칭 기도, 겸손의 호칭 기도 등 수많은 호칭 기도가 존재하지만, 이는 공적인 전례보다는 개인적인 신심 행위로 사용되도록 승인되었다.[12]
5. 다른 기독교 교파에서의 사용
- 암브로시오 전례에서는 사순시기 동안 매 주일 대영광송 대신 호칭 기도를 드린다.
- 동방교회 전례에서는 많은 호칭기도가 사용되는데, 이를 '엑테니아'라고 부르며 특히 성찬전례에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요제프 안드레아스 융만은 로마 미사의 ''키리에''가 동방 교회들의 미사 시작 부분에 있는 엑테니아의 흔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2]
- 성공회에서는 성인 호칭 기도는 없으나, 다른 형태의 호칭 기도가 아침기도의 끝 기도로 사용되고 있다. 이 기도는 각 절마다 "그분의 자비는 영원히 지속됩니다"라는 응답이 반복되는 시편 136편을 모델로 한다.[6]
5. 1. 성공회

성공회 친교회는 1662년 ''공동 기도문''에 ''호칭 기도''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토머스 크랜머가 1544년에 작성한 최초의 영어 구어 예배인 ''권고와 호칭 기도''와 실질적으로 동일하다.[7] 크랜머는 이 기도를 만들 때 주로 사룸 전례에서 유래한 중세 호칭 기도문 두 개와 마르틴 루터의 독일 호칭 기도문 등 다양한 자료를 참고했다.[8]
크랜머는 원래 성인과 복되신 동정 마리아에 대한 기도를 매우 축약된 형태로 유지했으나, 1549년에 이를 삭제했다.[7] 또한 그는 사제의 개별적인 탄원, 간구, 간청 및 서품을 여러 그룹으로 묶고, 각 그룹 전체에 대해 하나의 응답을 하도록 예배 양식을 바꾸었다.[9] 반교황적인 내용은 1559년에 삭제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행렬을 지어 기도하는 방식은 사라지고, 교회 안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리거나 노래하는 방식으로 정착했다.[10]
"작은 호칭 기도"라는 용어는 아침 기도(매틴)나 저녁 기도(이브닝송)에서 사도신경 다음에 이어지는 시편과 응답, 주기도문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10]
5. 2. 동방 정교회

동방 정교회와 비잔틴 전례를 따르는 동방 가톨릭 교회에서는 호칭 기도를 '엑테니아'라고 부른다. 비잔틴 전례에는 많은 엑테니아가 있으며, 성찬 예배, 저녁 기도, 아침 기도, 성사, 그리고 다른 많은 예식에서 사용된다.
엑테니아의 기도는 보통 부제가 읊조리지만, 부제가 없을 경우에는 사제가 기도를 한다. 각 기도에 대해 성가대나 신자들이 응답하는데, 응답은 보통 Κύριε ἐλέησον|키리에 엘레이손grc("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이다. 하지만 다른 엑테니아에서는 다른 응답이 사용되기도 한다. 마지막 기도 후에는 사제가 엑테니아를 요약하는 선언을 하며, 이는 항상 삼위일체를 부르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5. 3. 루터교
역사적인 호칭 기도의 상당 부분은 루터교에서 유지되었다. 마르틴 루터는 호칭 기도를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독교 기도문 중 하나로 높이 평가했다. 1528년에서 1529년 사이, 튀르크 군대가 빈을 위협했을 때, 루터는 목회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이 회개하고 기도하도록 촉구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주일 미사나 저녁 기도(만과) 때 호칭 기도를 드릴 것을 권장했다. 1529년, 루터는 전통적인 성인들의 호칭 기도에서 성인들의 이름과 교황을 위한 기도 부분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내용을 수정한 뒤, 비텐베르크에서 라틴어와 독일어로 된 호칭 기도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성공회의 토마스 크랜머는 루터가 수정한 호칭 기도문을 공동 기도문에 포함될 호칭 기도문을 만드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했다. 오늘날에도 다양한 루터교회에서 여러 형태의 호칭 기도가 계속 사용되고 있다.5. 4. 감리교
감리교 ''교회와 가정을 위한 예배서''(1965)에는 다음과 같은 호칭 기도가 수록되어 있다:[14]- 예수에 대한 기억의 기도[14]
- 하나님의 뜻에 관한 기도[14]
- 하나님의 뜻의 기도[14]
- 자기 성찰의 기도[14]
- 고백의 기도[14]
- 간구의 기도[14]
- 기억의 기도[14]
- 기념의 기도[14]
- 중보기도의 기도[14]
- 평화를 위한 기도[14]
6. 유대교
유대교 예배에서는 호칭 기도가 상대적으로 덜 사용되지만, 유대교 전례에서도 나타난다. 가장 대표적인 예는 수코트 축제 7일 동안 추가 예배(''무사프'')에서 낭송되는 ''호샤노트''이다. 이 기도는 대부분 알파벳 두문자어 형식을 따르며, 각 행의 끝에는 시편 118:25에 나오는 "''호쉬'아 나''"("제발 우리를 구원하소서!")의 축약형인 "''호샤나''!"가 반복된다. 회중은 레위기 23:40에 언급된 성경의 네 종인 룰라브와 에트로그를 들고 성소 주변을 행진하며 이 기도를 낭송하는데, 이는 본질적으로 비를 기원하는 기도이다.
호칭 기도는 참회의 열흘 동안에도 낭송된다. 이 시기에 드리는 간청 기도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로쉬 하샤나와 욤 키푸르 전례 중에 낭송되는 ''아비누 말케누''("우리의 아버지, 우리의 왕")이다. 또한 엘룰 달 동안 낭송되는 특정 슬리초트 기도와 단식일에 드리는 일부 기도 역시 호칭 기도의 형태를 띤다.
7. 만다교
리터니(litanies|연도eng)는 종종 만다교에서 낭송된다. 가장 흔하게 낭송되는 만다교 리터니는 ''아수트 말키아''(Asut Malkia)와 ''타바하탄''(Tabahatan)이다.[15][16]
8. 이슬람
이슬람교에서는 신(알라)의 이름이나 특정 꾸란 구절을 반복하여 외우는 기도 방식이 있는데, 이를 와지파라고 한다. 이는 수피즘 신비주의 전통에서 중요한 수행 방법 중 하나로 여겨진다.
9. 음악 작품
- 마르크앙투안 샤르팡티에, ''로레토의 연도'', 9개의 설정, H.82 (1680), H.83 (1683–85), H.84 (1690), H.85 (1688–90), H.86 (1690), H.87 (1690), H.88 (1690), H.89 (1690), H.90 (1690).
- 앙리 뒤몽, ''로레토의 연도'' (1652)
- 프란티셰크 이그나츠 투마, ''Lytaniae Lauretanae'' (18세기)
- 카롤 시마노프스키, ''성모 마리아에게 바치는 연도'' Op.59 (1933)
- 프랑시스 풀랑크, ''검은 성모 연도''. 그는 1936년에 로카마두르 성지 순례 후 프랑스 지역 순례 연도를 바탕으로 ''검은 성모 연도''를 작곡했다.
- 미국의 래퍼, 싱어송라이터, 음반 프로듀서인 카니예 웨스트는 2019년 10월 25일에 발매된 그의 노래 ''Water''에서 연도를 작곡했다.
- 콜베 앙상블은 2022년에 이탈리아의 만성자 연도 양식을 참고하여 크로아티아어로 ''성 안토니우스의 찬송 연도''를 발표했다.
# 장 알랭의 《리타니》(Litanie) - 오르간 곡.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젊은 나이에 전사한 알랭을 추모하여, 모리스 뒤뤼플레가 그의 오르간 곡 《알랭의 이름을 딴 전주곡과 푸가》에서 이 곡의 주제를 인용하고 있다.
# 다케미쓰 토오루의 《리타니》(Litany) - 피아노 곡. 다케미쓰의 데뷔작이었던 《두 개의 렌토》를 개정한 작품이다.
# 프랑시스 풀랑크의 《검은 성모상에 바치는 연도》 - 합창곡.
참조
[1]
웹사이트
Litany of Loreto in Context
https://udayton.edu/[...]
[2]
서적
The Mass of the Roman Rite: Its Origins and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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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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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Appleton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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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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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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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hiridion Indulgentiarum.quarto edi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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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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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々の祈り 改訂版第二版
カトリック中央協議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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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하느님께 어떤 좋은 것을 부탁하거나 간청하는 행위.
[20]
문서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우리를 구하소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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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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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1개의 호칭. 예수님의 이름을 부름. 1866년 레오 13세 교황이 인준함.
[23]
웹사이트
총 33개의 호칭. 1718년 가경자 안나 마들렌 레무짜의 기도에서 유래된 기도. 1899년 레오 13세 교황이 인준함.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의 여러 측면을 묘사한 기도.
http://maria.catholi[...]
[24]
문서
총 24개의 호칭. 1960년 요한 23세 교황이 인준함. 지극히 고귀한 성혈 안에 계신 에수를 공경하기 위해 당시 예부성성에서 작성됨.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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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호칭 기도의 모형. 대 그레고리오 교황이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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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maria.catholi[...]
[27]
웹사이트
총 21개의 호칭. 1909년 비오 10세 교황이 인준함. 예수의 양아버지이신 요셉의 덕행과 존엄성이 언급됨.
http://maria.catholi[...]
[28]
문서
보속을 면해 주는 것. 일부를 없애주는 은사를 한대사, 전부를 없애주는 은사를 전대사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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